피해자의 트라우마 경중에 따른 맞춤형 피해자 보호활동 가능 경찰청(청장 이철성)에서는 피 해자심리전문요원으로 자체개발 팀을 구성, 범죄피해자에 특화 된 트라우마 척도(VTS: Victim Trauma Scale)를 국내 최초로 개 발하고, 매뉴얼을 마련하였다고 15일…
부적격 지휘요원 … 근무 못한다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일부 의 경부대에 아직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나 부당행위를 완전 히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으로 의 경부대를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의경부대 복무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시 행한…
새내기 100명, 치안교육 요람서 희망찬 새 출발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범수) 에서는 2월 24일 경찰대학 대강 당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100명 (남 88, 여 12)에 대한 입학식을 개 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3…
서울강서경찰서(경찰서장 박성주)는 12월 21일 강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강서경찰 사랑·나눔기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 차례 기부에 이은 네 번째 기부로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
영등포경찰서(총경 조병노)는 법원결정문을 위조, 땅주인 이름으로개명 후, 15억 상당의 토지를 매매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1억5천만원상당을 편취한 피해자 3명을 검거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B모씨 명의의 파주시소재 임야 126,102제곱미터(15억 상당)…
서울구로경찰서(총경 김소년)는중국 연길, 훈춘, 흑룡강성에 4개 콜센터 조직을 개설하고, 고수익을 주겠다며 내국인을 전화유인책으로 고용하여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 범행을 벌여 약 38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조직폭력배 출신의 보이스피싱 조…
경찰교육원, 한국시큐리티정책학회와 공동학술연구회 개최 경찰교육원(치안감 강성복)에서는10월 27일‘효과적인 범죄예방정책 지원 및 공동체치안에 필요한 실천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학 술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불법 대부업, 불법 채권추심, 유사수신, 금융사기 등 불법사금융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로서, 정부는 이를 근절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지난 3월 대부업법상 최고 이자율 인하(’16.3.3일, 연 3…
운영검토에 대한 경찰청 입장 경찰·교육당국 간 각급 단위별 협의체 운영 의무화 경찰청은 청탁금지법이 ’15. 3. 27. 공포되어 금년 시행일까지 약 1년 6개월의 기간을 두어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언론 등에 의해 법 시행 일정 및 주요 내용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신윤균)는 ’16. 3. 15. 서울 영등 포구 소재에 가짜 보톡스(M)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보톡스 3,500개를 제조·유통한 피의자 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고 3월 28일 밝혔다. 또한 피의자는 2. 29 인터넷상에서…
경찰대학(학장백승호)은 「2016 아시아 경찰대학생 축제(Police Academy Student Festival in Asia: PASFA)(이하 ‘페스티벌’)」을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아산시 경찰대학 교정에서 개최한다, 고 밝혔다.…
경찰·교육당국 간 각급 단위별 협의체 운영 의무화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부산에서 발생한 학교전담경찰관 사건과 관련해 학교전담경찰관 운영 전반에 걸친 제도개선 대책을 7월 14일 발표했다. 이번 제도개선 대책은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보다 …
경찰청에서는 지난 3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112신고 출동 정책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먼저 경찰이 112신고 경중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출동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8%가 찬성한다고 답하였다. 한편, 112신고 경험이 있는 국민들은 112…
경찰청은 3월 31일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269개 각급 경찰관서에 24시간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를 목표로 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경비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후…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에 걸쳐 다단계 사기를 통해 피해자 1만여 명부터 2,500억 원을 편취한 이○○(45세, 남)을 1월 8일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제 송환은 2013년 이후 한국 경찰과 중국 공안 간 도피사범 명단 교환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