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2018. 6. 22. 대한변호사협회회관에서 피해자 국선변호사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승연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아동 등 피해자의 심리이해 및 소통방법”에 대하여 교육하고 있다.
-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 5개 권역 6회 실시 -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손기호, 이하 ‘공단’)은 6월 22일(금) 대한변호사협회회관에서 피해자 국선변호사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피해자 국선변호사 전문화 교육은 종래 법무부에서 주관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공단이 위탁받아 실시하였으며,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였다. ’17년 피해자 국선변호사 전문화 교육은 총 411명이 수강하였으며, 교육 만족도는 94.7%에 이르렀다(284명/300명).
한편, 피해자 국선변호사 전문화 교육은 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 및 피해자 국선변호사명부에 등재된 국선변호사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올해 교육은 5개 권역에서 총 6회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최대한 많은 피해자 국선변호사(예정자)들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최종 교육을 최초 교육과 동일하게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성폭력‧아동학대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화교육과 관련된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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