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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오픈을 앞두고 팀워크 구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독립사업자 · 네트워크사업을 알리다

아이사제닉스 아시아퍼스픽코리아(유)회사 (대표이사 트리비스제임스오그덴)의 독립사업자팀들이Global lsagenixFamily Union(GIFU)이라는 이름으로 8월 15일 코엑스 삼성동 소재 오디토리움 컨벤션홀에서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팅 개최했다.

이 행사의 시작으로는 각 국가 아이사제닉스 홍보동영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 미국, 영국, 대만, 중국, 캐나다, 등 18개 국가가 아이사제닉스회사가 각 나라에 영업조직을 소개하며 놀라운 매출 성장을 자랑하는 동영상 관람시청으로 시작했다.

김현주 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하는 사업의 설명에서는 물신양변으로 서울사무소에 팀워크가 구성되었으며 올 10월 8일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구상은 팀워크 멤버들을 오너Best로 만드는 것으로 제품 좋고, 보상 좋은 것으로 네트워크 구성으로 내게 소득이 발생되고 이것을 지속적으로 후손까지 전달될 수 있을 것은 회사가 존재하므로 다음 세대까지 이익을 창출하여 지속적인 창출로 이어진다는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근무하고 접했던 많은 회사 내부와 외부 형태에 느낀점과 그리고 답사를 통한 오너들의 마인드에 따라 회사가 변한다는 것을 보와 왔기에 회사를 퇴사하면서 오너들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알고 이를 중요시 어긴 제닉스는 변화하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 그 잠재력은 이 이상이 나올 것이라고 믿으며 제닉스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은 회사도 원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사업이 추진될 것이며 이 사업시행에는 그 이상의 회원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이정현 사장, 미국에서 온 Lee Ann 국제스폰서 이종현 교수와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와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Lee Ann 은 아이사제닉스 초창기 멤버로써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놀라운 일로 여러분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팀으로 가장 사업실적 좋은 리더자는 "팀에 존중과 신뢰가 있어야만 성공의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신감을 갖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Lee Ann 은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면서 온 가족이 총동원한 우리가족은 사업을 하는 사업자이기도 하지만 이사업에 동반자인 80세인 모친도 영업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아름다움을 깨우쳤다면 한국 시장이 얼마나 크다는 것에 여러분들이 어떻게 사업을 하는 것이나에 달려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면서 오늘날 자신의 삶을 변화 시킨 아이사제닉스었다,고 덧붙어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 네트웍크마케팅업계에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가자면서 자신이 선택한 업체의 설명과 탐방에 발표에서는 먼저 네트워크에 인적자원을 통한 구축사업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팀워크 사업으로 성공을 위한 사업성 있는 업체를 찾던 중 한국에 오프 되지 않은 회사를 찾아 다닌 것에 최고의 브랜드, 10년 이상 검증된 회사, 가정 성장매출이 큰 회사, 제품과 구성력이 타고난 회사, 보장이 최고로 대우하는 회사, 경영자의 철학과 경영원칙이 있는 회사를 찾던 중 본 회사를 찾았으며 입사와 등록을 하게 되었다,는 설득력있게 설명했다.

이어 아이사제닉스는 (사)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에 백혈병 환우 후원금전달 했으며 새숨나눔재단은 모범청소년학생인 광신고등학교 이하온 학생,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백진우 학생 외 2명에게 각각 4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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