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씨를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 만찬 (사진=청와대) 이산가족들이 머무는 외금강호텔. (사진=청와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가 열리는 금강산 호텔 로비의 모습. (사진=청와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추천0 이전글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방문 다음글 “올해 ‘한국관광의 별’ 추천해주세요”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사회 정착한 이민자 멘토단 …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 - 법무부, “제3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탄” 위촉식 가져 · 총 21개국 39명 법무부는 3월14일 (목) 15:00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새내기 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9명(21개국)의 “제3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