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31일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를 위해 대림2동, 신길6동, 신길3동, 양평2동을 각각 방문했다. 채 구청장은 지역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현안과 영등포1번가 정책 제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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