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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윤동주문학제 개최

18-09-04 15:07 74회

본문

윤동주문학제 포스터.jpg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출간 70주년 기념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어둠의 시대를 시로써 찬란히 밝히다 간 시인 윤동주. 조국의 지난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꿋꿋이 가고자 했던 청년 시인을 기리는 축제가 올 가을, 윤동주문학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출간 7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9일까지 「2018 윤동주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인의 민족사랑 정신과 문학사상을 기리는 ▲제4회 전국 윤동주창작음악제 ▲제5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시화공모전 ▲EBS 라디오 명로진의 북 카페 공개방송 <윤동주 詩를 노래하다> ▲문학토크콘서트와 특별강연 <청년 시인 윤동주를 기억하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윤동주 문학관 전경.JPG
윤동주문학관 전경

축제 첫날인 7일부터 9일까지는 윤동주문학관 및 청운문학도서관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시화공모 수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윤동주시화공모전 역대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 후원으로 개최된 올해 시화공모전 수상작은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다 길게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7일 오후 4시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우택 교수가 진행하는 문학강연이, 오후 6시 시인의 언덕에서는 윤동주의 삶을 기억하고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잊지 못할 윤동주>가 상연된다. 또 오후 7시부터는 KBS 아나운서 정용실이 진행하는 <윤동주 문학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연출가 표재순, 한양대학교 유성호 교수가 출연하는 토크콘서트는 시인을 대표하는 ‘서시’, ‘별 헤는 밤’ 등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연극배우 조승연의 시 낭송, 역대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곡인 <자화상>과 <길>의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윤동주 창작 음악제 공연 모습.JPG
지난 윤동주 창작음악제 공연 모습

둘째 날 8일에는 오후 4시부터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명석 교수가 문학강연을, 오후 6시 30분부터는 시인의 언덕에서 제5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시화공모전 시상식 및 제4회 전국 윤동주창작음악제 본선을 개최한다. 창작음악제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하는 음악제이다. 올해의 경우 150팀 이상이 지원했으며 음원심사와 예선 과정을 거쳐 선정된 9팀이 치열한 최종 경연을 펼친다.

 

마지막 날 9일에는 오후 4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유성호 교수가 문학강연을 진행하고, 오후 5시 시인의 언덕에서는 사회자 박민정의 진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콘서트가 개최된다.

 

또 6시부터는 EBS 라디오 명로진의 북 카페 공개방송 <윤동주 詩를 노래하다>가 예정돼 있다.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언덕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개방송은 DJ 명로진과 함께 배우 강성연, 성악가 김호중,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이 특별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밖에도 8~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늘·바람·별·시 행사장에서는 ▲윤동주 캐리커처 그리기 ▲타자기, 펜글씨로 시를 써보는 시인 체험 이벤트 ▲납 활자를 활용한 윤동주 시집 인쇄 체험 ▲엽서 백일장·포토존 체험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번 문학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또는 윤동주문학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시인은 가고 없지만 그의 아름다운 정신이 녹아든 문학작품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기대케 하는 힘을 준다”며 “윤동주문학제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문학과 예술이 있는 삶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2012년 7월 윤동주 시인의 민족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쓰지 않는 가압장과 물탱크를 원형 그대로 활용해 ‘윤동주문학관’으로 재탄생시켰다. 문학관이 자리한 청운동 인왕산 일대는 그가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 누상동 9번지 소설가 김송(金松.1909~1988)의 집에서 하숙하며 산책을 즐겼던 곳으로 시인의 체취가 남아 있어 더욱 뜻깊다. 또 인근에는 문학관과 함께 ‘시인의 언덕’, ‘청운문학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종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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