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박찬봉)과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지난 21일 경찰청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탈북청소년 멘토링, 법률자문, 취업지원, 장학지원, 의료봉사 사업 등으로 5개 분야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번 양해가서 체결을 계기로 탈북민이 우리사회의 생산적 기여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자립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 추진의 상호 협력해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와 지방 경찰서 간 협력 사업을 논의를 위한 회의개최, 협력사업과 관련한 주요행사의 공동 개최를 추진 한다. 백승협 기자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32&wr_id=42&page=8&page=8 추천0 이전글찾아가는 통일안보교실 다음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현경대 신년메세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사회 정착한 이민자 멘토단 …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 - 법무부, “제3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탄” 위촉식 가져 · 총 21개국 39명 법무부는 3월14일 (목) 15:00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새내기 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9명(21개국)의 “제3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