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위원 전원 심폐소생술 교육 몸에 습득하다
법무부 범사랑위원 서울영등포지구협의회(회장 김동환)는 5월21일 대림동소재 가족천하에서 정기 월레회의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월 정기회의가 미루워졌다.
지난 4월23일 16시 코로나19인 시민안전을 위해 영등포역내 방역작업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전내 에스컬레이터, 공공시설물 등
방역활동을 최경렬 순찰대장에 지휘로 각 위원들의 역할분담으로 방역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런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서로가 격려하고 축하해 주는 미덕과 존경으로 화합을 다졌다.
김동환 협의회장은 이 자리에 있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역에 여러 봉사활동으로 몸에 베긴 자연스러운 행동에서 나오는 저희 자원봉사자의 여러분들의 서로가 격려하는 박수로 보답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동환 회장으로부터 신규 및 재위촉위원 위촉장 전수 및 매월 생일을 맞은 생일파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우리주변에 생각조차도 하지않았던 순간인 꼭 필요하고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전 위원님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습득할 수 있도록하는 교육에 필요성을 전원 참석하자는 안건이 되었다.
또한, 최근 이금순 위원의 사례발표로 지난 2월 21일 신도로 유수지(영등포구 도림동 유수지공원)에서 운동삼아 자주 차는 곳으로 일행
두명과 함께 운동을 하는데 한 남자가 갑자기 쓰려져지는 것을 보고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일행에게 119신고로 소방안전에 지시를 따르며 119구급차가 올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하였다.
이는 구로동 고대병원으로 수송되었으며 환자는 급성 심부전증환으로 위기를 넘겨 병원에서 20일만에 퇴원했다.
이 위원과 기자에 통화에서는 지난 17년간 운송사업인 버스운전기사로 일하면서 최근일어난 운행중인 버스내에서 승객이 갑자기
스려지는 사회적이슈가 되었던바,
제가 다니는 운수회사에서 안전교육으로 3개월에 한번씩 심폐소생술교육을 이수하였던 것에 오늘날 나도 모르게 상황에 따라 대치를 했을 뿐 잘 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잘한 일인득 자원봉사자들을 늘 겸손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또한, 자원봉자자들은 항상 말조심하고, 거만하지말고, 겸손해야 된다,고 덧 붙이며, 먼저 숙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자원봉사자라고 가칭 내세우고 싶으면 더 더욱 당신은 주변 손가락질 당하지 않도록 행동과 인품에 자기관리를 철저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경렬, 백지영, 안호원, 김나경, 김인숙, 김화순, 이금순, 임길섭위원이 재위촉장을 전수 받았다. 백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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