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3가지를 찾아서, 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인재,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 이끄러 가는 인재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평생교육원(총장 박호근)에서는 “사회복지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 과정”을 수료로 배출하고 있다.
1월 29일 19시 교내 강의실(서울 강남구 봉은사, 선정릉역 위치)에서 3개월 10주간의 교육 이수로 제4회 교육생 수료식에 백광호 주임교수 진행으로
변상해 부총장의 수료증 수료식을 가졌다.
변상해 부총장은 먼저 저희 학교를 찾아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다는 축하의 인사말을 시작해 할 수 있다와 하면 된다는
소크라테스 철학작에 플라톤의 기록을 되새기며 베르니아 등의 나이와 작곡가를 소개했다.
변 부총장은 가장 행복하고 좋은 날은 오늘이라면서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고 내일에 희망인 것에 긍정적인 사고의 사람은 장수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생존에 농사를 짓는 연로한 부친의 생활을 경칭하는 이야기로 유공자인 부친이 한 손으로 농사일을 짖는 90세의 부친에 교훈은 항상 봉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간직한다고 말했다.
변 부총장은 한 연로한 100세를 살아가시는 분에 덕담을 담아 인생의 황금기는 65세부터 80세가 가장 인새의 황금기라고 덧붙어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선모 씨(여, 61세)는 교수님들의 공감되는 이야기와 강의에는 고생 끝에 값 진 인생 보람된 인생을 찾는 것 같다면서 지식은 끝없이 배워야 정신적인 두뇌도 건강을 찾는면 3개월 동안의 배움이 아쉬움만 남긴다.고 말했다.
이모 씨(남,71세)는 살다 보니 세월이 빨리 간다면서 한 살 더 먹기 전에 배움의 시간이 망설이던 것에 후해스럽다며 더 늦기 전에 배우고 두뇌에 운동해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교육 관계자는 인생 제2 막을 준비하는 전문 직종인, 변호사, 의사, 약사, 회계사, 감평사, 노무사, 법무사, 한의사, 공인중개사, 세무사,변리사, 복지사, 평생교육사, 공무원 정년퇴직자, 강사, 사내 강사, 주부, 회사임원, 대학원생 등 수강으로 강의 개설된 지 제4회 교육생이 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곳 제 5회 개강 준비를 한다고 밝혔다. 최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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