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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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0f0f0;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xn--iw2bu7a43af2nmjgvll.com/data/editor/2111/20211119084851_7c781d584d1e82e218c91f61ffe4ffa5_h2za_BrYireXDPnK.jpg" alt="20211119[기획예산과]금천구, 위드 코로나 대비 2022년 예산안 6,226억원 편성(사진).JPG" style="width: 640px; height: 4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5px 5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7px">금천구, 위드 코로나 대비 2022년 예산안 6,226억원 편성</figcaption>
</figure>
</div>
<p> </p>
<p> </p>
<p>- 2021년 대비 769억 원 증액(14.1%) 6,226억 원 편성</p>
<p>- 민생경제 지원, 민선7기 역점사업 완성, 일상회복 지원에 주력</p>
<p><br /></p>
<p>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2년 예산(안)을 6,226억 원으로 편성했다.</p>
<p>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 운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과 경제의 완전한 회복’에 최대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p>
<p><br /></p>
<p>세입 재원은 부동산 가격 인상에 따라 올해보다 125억 증가한 재산세 1,175억 원, 세외수입 403억 원, 국․시비 보조금 2,699억 원 등으로 2021년 대비 14.1% 증가했다.</p>
<p><br /></p>
<p>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올해보다 13.9%(390억) 증가한 3,192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51.3%를 차지했고, 문화 및 관광 분야는 42.9%(68억) 증가한 226억 원, 보건 분야는 38.1%가(49억) 증가한 177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교육 분야는 금천진로진학센터 건립 30억 원, 평생학습관 건립 54억 원 등 금천구 교육 인프라 마련, 교육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48.1%(61억) 증가한 188억 원을 편성했다.</p>
<p><br /></p>
<p>금천구는 2022년 예산 운용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 △생활 SOC 확충 등 민선7기 성과 완성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 지원을 통해 구민이 경제·생활 모든 분야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복도시 금천’을 실현할 계획이다.</p>
<p><br /></p>
<p>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침체돼 있다”라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민선7기 역점사업 마무리, 멈췄던 다양한 사업의 재개를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조 재호 기자 oss100@hanmail.net</p>
<p><br /></p>
<p>문의 :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7-1092)로 문의</p>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0f0f0;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xn--iw2bu7a43af2nmjgvll.com/data/editor/2111/20211119084851_7c781d584d1e82e218c91f61ffe4ffa5_h2za_BrYireXDPnK.jpg" alt="20211119[기획예산과]금천구, 위드 코로나 대비 2022년 예산안 6,226억원 편성(사진).JPG" style="width: 640px; height: 4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5px 5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7px">금천구, 위드 코로나 대비 2022년 예산안 6,226억원 편성</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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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1년 대비 769억 원 증액(14.1%) 6,226억 원 편성</p>
<p>- 민생경제 지원, 민선7기 역점사업 완성, 일상회복 지원에 주력</p>
<p><br /></p>
<p>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2년 예산(안)을 6,226억 원으로 편성했다.</p>
<p>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 운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과 경제의 완전한 회복’에 최대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p>
<p><br /></p>
<p>세입 재원은 부동산 가격 인상에 따라 올해보다 125억 증가한 재산세 1,175억 원, 세외수입 403억 원, 국․시비 보조금 2,699억 원 등으로 2021년 대비 14.1% 증가했다.</p>
<p><br /></p>
<p>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올해보다 13.9%(390억) 증가한 3,192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51.3%를 차지했고, 문화 및 관광 분야는 42.9%(68억) 증가한 226억 원, 보건 분야는 38.1%가(49억) 증가한 177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교육 분야는 금천진로진학센터 건립 30억 원, 평생학습관 건립 54억 원 등 금천구 교육 인프라 마련, 교육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48.1%(61억) 증가한 188억 원을 편성했다.</p>
<p><br /></p>
<p>금천구는 2022년 예산 운용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 △생활 SOC 확충 등 민선7기 성과 완성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 지원을 통해 구민이 경제·생활 모든 분야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복도시 금천’을 실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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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침체돼 있다”라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민선7기 역점사업 마무리, 멈췄던 다양한 사업의 재개를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조 재호 기자 oss100@hanmai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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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의 :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7-1092)로 문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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