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배송, “괜찮아요”․ 기다리줘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가 1월 21일 영등포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물량 폭증에 따른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늦어도 괜찮아요.”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기판 의장과 장순원 부의장, 유승용 운영위원장, 오현숙 행정위원장,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의원들이 직접 작성한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택배노동자 과로사 예방, 노사합의를 환영합니다!”, “행복을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