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청장 강신명)은 국민건강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15. 4. 1.~5. 31.(2개월)간 특별 단속을 벌여, 불량식품 사범 총 558건을 적발, 960명을 검거하고, 이중 혐의가 중한 18명을 구속하였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
경찰청(생활안전과)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이 인사 발령 후 빠른 시간 내 범죄 취약지역 등 지역의 치안 현황을 파악하고, 순찰 중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주민요구 사항을 반영하는 ‘문안순찰’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바로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월 29일 밝혔…
-경찰, 외국인 강·폭력사범 100일 단속결과 발표- 국내 체류 외국인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8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외국인 범죄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 6월 3일 밝혔다.또한, 외국인의 범죄율(1.71%)은 내국인(3.75%)에 비해 …
허영범 경찰청 보안국장이 수료식에 참석한 학생과 기념사진(사진제공-경찰청) 경찰청에서는 6월1일부터6월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파크텔에서 비숙박으로 초등.중학생 탈북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프로그램(해피투게…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하여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팀이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2일)을맞아, 사이버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하여, 보다…
경찰청에서는 국민이 평온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2. 9(월)부터 2. 22(일)까지 2단계(1단계·2.9~2.15 / 2단계·2.16~2.22)에 걸쳐「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단계(2.9 ~ 2.15) 기간 중,금융기…
영등포구 홍상준 신풍지구대장(경정), 신길7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은 2월 4일 영등포구 신길7동 민·경·관 관계자 30여명은 합동으로 독거어르신 가정 10곳을 지역 통장님들의 추천을 받아 센터 복지팀과 점검으로 함께 방역봉사와 주거환경 전경…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2월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 홀에서「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첨단 교통 인프라 포럼」은 전국 주요도시에 구축된 UTIS 인프라를 활용해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규칙 공포·시행 (’14.12.31) -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교통약자인 노인·장애인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가중처벌토록 도로교통법령을 개정하였다,고 12월 30일…
경찰청은 올 겨울 집회·시위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기동부대 대원 924명을 지구대와 파출소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회나 시위가 적은 동절기를 맞아 한정된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민생 치안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2…
경찰청은 성폭력 예방과 수사, 피해자 보호·지원 등을 총괄하는 ‘성폭력 대책과’를 신설한다고 12월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성폭력 예방·수사·단속·피해자 보호·지원 등 보다 정교한 정책 수립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시내 대기배출시설의 절반 이상(56%)을 차지하면서 미세먼지 등을 배출해 공기질을 저해하는 자동차 도장업체 가운데 불법 도장을 일삼은 업체 71개소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에 집중단속 결과 적발했다. 자동차 도장업은 주로 정비업체 등에서 행해지는데, 정…
경찰청 소속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805명)와 중앙자살예방센터 모니터링단(73명)이 공동으로 7. 1.부터 7. 14.까지 2주 동안 온라인상의 음란·자살 불법·유해정보를 대상으로 신고대회를 개최한 결과 총 34,204건이 신고 되었다. 이는 ’13년 신고대회 …
하태훈 한국형사법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경찰청)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7월 10일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관에서 ‘국민편익 관점에서 국가 수사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한국형사법학회(회장 하태훈 교수, 고려대)와 공…
경찰청 수사국은 ’14년 7월 8일부터 경찰에서 피고소인을 1차로 조사한 사실을 고소인에게 조사 다음날 바로 문자메시지(SMS)로 자동 통지하는 제도를 전국 일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고소인 등이 사건수사진행과 관련하여 피고소인 등이 언제 경찰조사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