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닫기
  1. 로그인
  2. 회원가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닫기
사건·사고(경찰·소방)
정치 사회 법원·검찰 사건·사고(경찰·소방) 환경 기타

-경찰청·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 공동- 음란·자살 불법·유해정보 신고

19-08-20 15:11

본문

 

경찰청 소속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805명)와 중앙자살예방센터 모니터링단(73명)이 공동으로 7. 1.부터 7. 14.까지 2주 동안 온라인상의 음란·자살 불법·유해정보를 대상으로 신고대회를 개최한 결과 총 34,204건이 신고 되었다.

이는 ’13년 신고대회 14,795건과 비교할 때 131.2% 증가했다.

신고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음란물 공유 사례가 증가하고 누리캅스 모바일 누리집(mobile homepage)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된 것이 주원인으로 보인다.

신고 된 정보의 출처를 보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7,711건(22.5%), ▲카페·블로그 10,195건(29.8%) ▲유튜브(youtube) 1,495건(4.4%)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는  신고가 접수된 내용을 건별로 자세하게 검토한 후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현구 기자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22&wr_id=71&page=8&page=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재단법인 아가페와 정신질환 소년원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개최

- 안양소년원 정신질환 소년원 학생의 특수교육, 상담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국장 이영면)과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는 12월 24일(화) 11:00 재단법인 아가페 사무소에서 “정신질환 소년원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한국 통일정책, 긍정적인 인식 … 국제사회에 확산시켜야
검찰 수사경비 전액 삭감에 대한 법무부 입장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자선 모금 … 같은 길‚ 하나 된 마음, 함께 그린 내일
정부와 기업의 국제분쟁 리스크 진단 · 예방 중요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MOU) 체결
행안부, 두 자녀 가정도 자동차 살 때 취득세 절반으로 감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