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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 경찰 2,918명 국민 곁으로

19-08-21 13:47

본문

 

 

중앙경찰학교(박경민 치안감)에서 신임 경찰 제283기 2,918명에 대한 졸업식이 8월 14일 충북 충주시 소재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정부 각계 주요인사, 강신명 경찰청장과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등 1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행복·국민안전이라는 중책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희망의 새 경찰로 나서는 청년 경찰을 격려하고,
첫 출발하는 졸업생들은 올바른 인성을 갖춘 깨끗하고 유능한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고자 다짐하는 장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로 준비된 경찰의장대 시범, 경찰교향악단 실용밴드의 인지도 높은 대중음악 연주와 졸업생들의 늠름한 행진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찰은 위기상황에 놓일 때마다 국가를 지탱하는 대들보와 같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이번 졸업생들도 치안현장에서 선배들의 업적과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법질서 수호에 당당하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졸업하는 제283기 신임경찰관 2,918명은 ‘감사와 다짐문’을 통해『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깨끗하고 유능하며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로서 국민들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는 희망의 새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백기호 편집국장
[이 게시물은 자치법률신…님에 의해 2015-09-09 10:25:38 종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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