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5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며⦁추석 명절 맞아 (사)서울 동부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와 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김관정)은 9월 1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범죄 피해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피해자 지원은, 관내 강력 피해자를 선정하여 50가정에 32만 원 상당 (쌀 20kg 1포, 햄특선스패샬셋트, 참치 세트, 라면 1박스(40개), 프리미엄 카레 세트)의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에는 코로나 2단계 유지 관계로 택배송을 선택했으며, 자체 지원 예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