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6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육해공군, 해병대 기수단과 의장대를 지나고 있다. (출처;대통령실) - 육해공군‧해병대 '국방수도' 상징성 차원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국방부(장관 이종섭)는 "올해 국군의 날은 강력한 국방 태세를 선보이고 '국방수도'이며 민‧군 화합도시 상징성을 갖춘 계룡대를 행사 장소로 정했다"라고 9월 22일 밝혔다. 건군(建軍) 74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는 10월 1일 오전 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