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탁 기금 3,643만원 KEB하나은행 기탁
서울중앙검찰청(검사장 이영렬)은 8월 2일 검찰청 내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보호
· 지원을 위한 “스마일 공익신탁”가입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렬 검사장을 비롯해 검찰관계자인 직원들과 이용우 중앙센터 이사장
을 비롯해 위원들과 KEB하나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그 동안 기부행사를 통해서 모금한 공익신탁 기금 3,643만원을 KEB하나은행에 기탁했다.
이 모금은 서울중앙지검 직원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 및 형사조정위원 등
총 459명이 참가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스마일 공익신탁” 가입을 계기로 제도적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
는 범죄피해자의 고통을 넓게 이해하고, 범죄피해자지원 중앙센터(이사장 이용
우) 등 민간전문위원과 함께 실질적 보호·지원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고 밝
혔다.
2016년 4월 14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스마일 공익신탁”이 출범하고 김현웅 법무
부장관과 직원 일동이 제1호 기탁자로 3,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7
월 15일 현재 1억여원이 기탁되었다.
조예진 기자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13&wr_id=69&page=4&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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