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30일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를 위해 신길1동, 신길5동, 당산2동, 도림동을 각각 방문했다. 지역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책 제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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