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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맞춤형 재생서비스.. 서울시,「지역재생전문관」모집

18-07-05 14:32

본문

서울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재생을 실현하기 위하여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지역재생전문관」운영을 위하여  민간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역재생전문관」제도의 본격 운영에 앞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희망지사업 지역 등 재생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선다.

「지역재생전문관」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다룰「도시재생 전문관」10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전담할「집수리전문관」10명, 총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이고, 주민밀착형 주거재생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도입된「지역재생전문관」제도의 시행으로 누구나 쉽게 집수리, 소규모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운영 총괄을 맡고, 시범 자치구와 市 도시재생지원센터간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1년 간의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점차적  으로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재생전문관」은 관련 분야에 실무 경력을 가진 청년, 경력단절 여성, 퇴직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18. 7. 12.(목)~ 7.16.(월) 3일간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과에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성보 주거사업기획관은 “재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지만, 동 주민센터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기관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주민 눈높이 맞춤형 재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며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재생에 대한 주민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것이며, 시범운영의 성과평가 후서울시 전역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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