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29일(금) 11시 해군호텔 아일랜드홀(1층)에서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후유장애인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회의 '총회 및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격려사한다.
(사)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회는 자동차 사고 후유장애인의 지위향상, 권익보호, 취업·창업 일자리 창출 지원, 재활성공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법인으로 인정받은 후 이번에 첫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협회 회원들은 학교 등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하고 관련 책자도 발간하는 등 교통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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