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7월 12일(목) 오후 3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대한변협-국회도서관 간의 포괄적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변협과 국회도서관은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데이터 검색용 PC IP 제공, 법률관련 교육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4개 지방변호사회와 전국회원의 다양한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되어 각종 자료의 열람이 가능해졌다.
협약식에는 대한변협 측 김 현 협회장,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최재호 부협회장, 곽정민 제2법제이사, 송수현 제2기획이사가, 국회도서관 측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홍정순 법률정보실장, 이신재 기획관리관, 김정미 정보관리국장, 조영란 전자정보정책과장이 참석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효율적인 공동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대한변협과 국회도서관 간의 관심과 이해 증진, 국가지식정보의 충분한 활용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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