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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애로사항 현장서 듣는다

18-08-21 09:07

본문

행정안전부.jpg

 

 

20일부터 4일간, 부산·충북·전북·강원 등 지자체 합동으로 진행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4일간 부산, 충북, 전북, 강원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제1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에서 규제혁신이 시작된다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에 행안부는 규제혁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43개 지자체에 센터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광역 지자체와 함께 4차례에 걸쳐 센터를 운영한다.

 

20일 부산의 전기차, 어묵제품 업체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충북의 와이너리와 공유오피스 업체를 방문한다. 22일에는 전북의 스마트팜과 탄소복합재 업체를, 23일 강원에서는 헬스케어와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를 찾아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번 신고센터에서는 규제와 관련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직접 듣고 지역기업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부처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경북, 울산, 대구, 광주, 경기 지역에서 혁신성장본부 투자지원카라반과 함께 ‘제2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에서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기업과 지역주민이 규제혁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규제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앞으로 각 지자체와 함께 규제애로 현장을 방문하고 이를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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