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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오세인 검사장(중앙)과 김한태 이사장이 모범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진2, 오세인 검사장(중앙)으로부터 현신적인 기여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사)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한태)와 서울남부지방검찰청(검사장 오세인)은 12월 3일 검찰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11회 정기총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부에서는 2015년 제11회 정기총회에 이어 2부에서는 검찰관계자와 모범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1부에서는 김한태 이사장 외 박준식, 이운희 ,오영식, 이운희 등 이사와 위원들이 “2015년 사업실적보고 및 감사보고를 가졌으며, 정관일부 개정안인 제3장(임원) 제15조 3 이사5명이상 30명이하(신설)에 따라 운영에 활성화로 이사 및 일반위원 증원하기로 했다.

또한. 2016년도 사업계획으로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을 보다 철저히 발굴하여 인권을 보호하고, 치료비, 생계비,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과 가정 보기상담센터(협약서 체결) 등에 소외계층 발굴 지원에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2부에는 오세인 검사장, 이명순 제1차장검사, 문찬석 제2차장검사, 최성남 형사1부장검사, 고민석 형사2부장검사, 이노공 형사3부장검사, 조호경 형사4부장검사, 최성환 형사5부장검사, 송강 형사6부장검사, 김춘수 공판부 부장검사, 김형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단장, 박찬호 금융조사1부 부장검사, 이진동 금융조사 제2부 부장검사, 전용학 사무국장, 강경래 범죄피해담당 수석검사, 강영훈 범죄피해담당 법무관 등 검찰관계자가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해주었다.

김한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가난한 자도 약자도 다 함께 웃는 우리사회를 만들어 가는 되에는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보람된 모임에 단체라고 말했다.

오세인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먼저 그동안의 헌신적인 기여와 공을 인정받아 오늘 영예로운 표창과 감사패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범죄피해자들은 사회가 자신들을 따뜻이 안아주길 원하면서 그 포근한 품속에서 아픈 기억을 떨치고 평화로운 삶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그들은 바라고 있다고 말했으며, 그들에게 포근한 품을 만들어주는 가장 따뜻한 햇살이 바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있으면서 센터를 꾸려나가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더욱 밝아진다, 고 덧붙어 말했다.

올해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2015년 1월5일부터 2015년 11월 20일 기준으로 국고 보조금; 28,260,000원 관할 자치구 구청 보조금은 영등포구청; 30,000,000원, 구로구청; 30,000,000원, 강서구청; 24,800,00원, 양천구청; 20,000,000원, 금천구청; 20,000,000원, 기부금 수입(검사장 외1명); 5,530,000원과 운영위원 ; 67,500,000원 및 일반 위원 회비 4,850,000원 그 밖에 전체이자수입 ; 31,960원 총금액 226,971,960원 이 범죄피해자지원금으로 사용된 것을 공개하면서, 피해자지원 사업금액에 투명한 지출보고서와 감사보고 받았다.

각 지자체 및 사회단체에 많은 관심을 가져 범죄피해자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참여가 적극 필요하다 할 것이다.

백기호 편집국장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13&wr_id=58&page=4&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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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수)

오세인 검사장, 포근한 품속에서 아픈 기억을 떨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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