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2월 27일 오전7시30분 대길교회에서 열린 ‘제100주년 삼일절 기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홍규 영등포구교구협의회장, 박현식 담임목사를 비롯한 내빈 및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배 및 기도회, 감사패 전달, 삼일절 기념 만세행사 등이 이루어졌다.
윤준용 의장은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지 100주년이 되었다. 영등포구민의 안녕과 번영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비핵화선언, 종전선언 같은 기쁜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한다.
영등포구의회에서도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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