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와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이용)은 9월 4일 보령상동수양관에서 범죄피해자 및 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범죄피해자 및 가족, 범피회원, 검찰관계관 보령시 관계관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김법경 법무관의 법률강의 수강을 비롯 구권환 목사 힐링화합대회, 김경아 강사의 노래교실, 최종태 한의사의 건강관리, 범피전말숙 상담위원의 공예체험, 이명선 위원의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실시하였다.
최헌숙 이사장은 “올해로 8회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피해자들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자조모임 활성화 집수리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년인턴들이 새로운 통일담론 논의 및 간담회를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통일부) - 외교안보 분야 정부부처 청년인턴 대상 「새로운 통일담론」 의견수렴 통일부는 6월 10일(월)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새로운 통일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