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
-국민참여 통일기구로 역할 정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9월 9일 오전 10;00시 사무처 내 회의실에서 “제149차 운영위원회“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세현 수석부의장, 이승환 사무처장, 현정은 서울 부의장, 이영 부산부의장을 비롯한 전국 부의장 17과 고유환 기획조정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장, 김형기 직능 운영위원 등 각 위원장과 운영위원 및 사무처 간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형기 운영위원 사회로 개최되었다.
식순에 따른 국민의례로 시작으로 운영회의 이를 가졌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제19기 운영회의 이를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시작해
오늘 운영회의 이를 위해서 먼 해외에서도 이 자리를 참석해 주셔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정 수석부의장은 운영 회의에 깊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사회에 많은 현신적인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지혜와 리더 심을 발휘하여
평화의 변영을 향한 정책에 국민적 합의 조성과 공감대 형성으로 평화통일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자문 위원의 역량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제19기 민주평통에 변화는 여성 40%, 청소년 30%로 구성된 것을 단순히 수적인 변화가 아니라 여성과 청년의 역할을 높이는 것으로
평화네트워크 활성화와 강화로 중심축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더 나아가 평화통일에 해외 외교 역량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백 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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