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남동구(회장 박찬홍)는 3월 26일(토) 오전10시 인천 만수산 무장애 나눔길에서「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둘레길 걷기」를 개최했다.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통일 미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문위원과 가족, 탈북민, 지역주민 200명이 참여하여 평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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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긴 무장애 나눔길을 함께 걸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을 접하고 있는 현실에서 평화의 중요성을 절실히 공감하며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실현을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상에서의 평화를 찾는 뜻깊은 시간으로 방역에 준수하며 가졌다. 백기호 기자 oss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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