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엄마의 행복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지역 내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 밥상요리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요리방법 및 레시피 설명, ▲식재료 손질법 및 남은 식재료 활용방법, ▲요리실습 및 시식, ▲질의응답 및 간단한 요리 팁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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