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환경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열린다. 그림그리기는 수채화와 크레…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립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파이낸셜 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인 경관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동작구상공회와 함께「동작구 중소기업 우수 제품 전시·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구민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개인 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건강’ 실현에 일조하고자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운동’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고려시대에 가게가 즐비한 거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떡집, 화방, 장신구 판매점,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을 파는 상인들.. 관악구 낙성대공원에 전통 풍물과 흥이 가득한 고려시대 저잣거리가 재현된다.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23일, 낙성대공원에서 마을문화 축제의 일환…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혼인 7년 이내(예비, 재혼 포함)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 ‘보린사랑주택(가칭)’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흥1동 939-9, 939-20(2필지)에 위치한 ‘보린사랑주택’은 지상 5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난 16일(토) 금천종합복지타운에서 ‘6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리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이번 6월 어울림마당은 여…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의료수급자를 위한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의료급여 바로알기』 교육은 올해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올바른 의료급여사업, 약물 오·남용 예방법을 안내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
영등포구가 7월 6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다국적 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글로벌 취업 청년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글로벌기업 전․현직자의 살아있는 경험담 및 최근동향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
서울시는 매년 시민이 뽑은 하나의 작품을 서울광장에 전시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오늘’의 두 번째 작품 <우리의 빛(김신일 作)>의 제막식을 오는 20일(수)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시되었던 <시민의 목소리(김승영 作)&…
서울시가 소통하는 미래복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반영을 위한 ‘제1회「서울시 복지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 이론을 기초로 서울시 복지현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미래복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
- CSR, 혁신 서울과 만나다 -서울시가 서울복지재단과 공동으로 6월20일(수)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살림터 3층)에서『2018 SEOUL 사회공헌 네트워킹포럼』을 개최한다.서울시는 매년 사회공헌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다양한 주제로 사회…
서울도서관은 오는 7월 3일(화)부터 약 2주간 <평양책방 : 책으로 만나는 월북예술인들>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월북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도서’를 통해 재조명하는 특별전으로, 광복 후 북한의 문학과 예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동력으로 하는 서울시 대표 에너지절약 시민운동인 '에코마일리지'가 회원 200만 명을 돌파했다.('18.6.5. 기준)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인 셈이다.회원 수 증가는 에너지 감축으로 이어졌다.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한 서울…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를 5년 간 총 149만 8천 명(누적)이 이용한 가운데 올해도 20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 190개소(3,760칸)에서 총 210개소(4,119칸)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안심택배는 '13년 50개소(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