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지역협의회에서는 지난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긍정적 국가관, 통일관 함양 및 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하는 통일을 주제로 한 공연과 강연을 패키지로 하여 통일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에서는 탈북예술단·장애인·전문 음악인 공연 등 연이은 다른 분야의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국민화합의 자리 모색로 탈북인 통일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북한 실상 파악 및 통일 대비 준비를 과제로 인식 함양하는 적극적인 행사 홍보로 지역 구민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 마련정적 국가관인 안보위식에 관심을 제고 지역 구민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 마련하는 자리로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위원장 등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원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안보에 있어서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며 편을 갈라서는 안 되고, 국가 이익을 위해서는 한 목소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말했으며 국익에 반하는 목소리는 해선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통일에는 여, 야가 따로 없고, 너와 내가 따로 없는 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실점에 안보교육은 많이 받을수록 국민의 안보의식을 자주고취 됨으로 교육은 필수로 적극 동참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육과 소통의 장을 통해서 서로가 상호 기회가 되므로 단순 교육이 아니라 국익을 위해 반드시 우리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안보교육의 현장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양예술단 공연, 대금연주, 해금연주, 가야금 연주로 남과 북의 문화 공감으로 통일공감대 확산하며 정부의 대북정책 이해 및 통일 인식 공감하였다.
끝으로 정은찬 교수에 토일 안보강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