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지역협의회(회장 김원국)에서는 28일 구내 도림초등학교을 찾아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통일의지 고취를 목표로 통일교육강사를 초빙, “통일, Let it Come! 북한, 분단, 그리고 통일 이야기”의 주제로 최수지 강사(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강사)강연을 가졌다.
이 강연은 학교에 요청에 따라 강연이 이루어 졌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교육의 현장과 강연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통일과 안보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의식과 교육이 되어 민주평통자문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