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통일과 사회적 정착 방안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해성 법제심의관(법제처), 김창범 차장(법제처), 이창명 기자(머니투데이), 김남철 교수(연세대), 김재규 위원(국가행정법제위원회), 정경희 의원, 김미애 의원, 이인선 의원, 유상범 의원(이상 국민의힘), 이완규 법제처장,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김중권 교수(중앙대), 이순자 교수(서경대), 윤재웅 법제정책국장(법제처), 방극봉 법제심의관(법제처), 이기정 대변인(법제처), 박종구 법제심의관(법제처)
이완규 법제처장이 11월 18일 열린 ‘만 나이 통일과 사회적 정착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자치법률신문] 법제처, 만 나이 통일과 사회..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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