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간 어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과 소통 강화 기대 -
중국 어업정책 담당 공무원 대표단(총 9명)이 한국 외교부 초청으로 2017.7.2.(월)-6(금)간 방한할 예정이다. 동 대표단은 랴오닝성, 저장성, 장쑤성 등 중국 연안지역 어업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되었다.
동 대표단은 우리 어업지도기관을 방문하여 선진 해상경비체계와 해양오염관리 현황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며, 해양생태 및 수산자원 보존 관련 연구 기관도 시찰할 예정이다.
금번 대표단의 방한은 지난 4월 중국에서 개최된 「제10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시 논의된 양국간 어업분야 협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금번 중국 대표단 방한을 통해 한중간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과 소통을 더욱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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