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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슈퍼베리가 출시한 아로니아 콜라겐 젤리스틱

콜라겐 젤리스틱 전문 브랜드인 닥터슈퍼베리는 아로니아와 콜라겐이 결합 된 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닥터슈퍼베리는 식품전문 기업인 곡물나라에서 더 편하게, 효과 있게 그리고 맛있게 영양과 피부를 위하여 만든 콜라겐 젤리스틱 전문 브랜드이다.

‘아로니아 콜라겐 젤리스틱’은 3세대 초전분자 트리-펩타이드 콜라겐 2000mg, 안토시아닌의 보고라고 불리는 아로니아원액 1400mg 그리고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 원액이 800mg 들어간 항산화에너지가 가득한 젤리 식품이다. 특히 피부 탄력을 주는 엘라스틴, 피부보습을 위한 히알루론산과 이외에도 N-글루코사민과 비오틴이 들어가서 맛과 피부를 위한 시너지를 이룬다.

특히 ‘아로니아 콜라겐 젤리스틱’의 콜라겐은 국내 콜라겐 생산 1위 업체인 젤텍의 제품을 사용한다. 젤텍의 콜라겐은 미국 FDA 통과 콜라겐으로서 650달톤 이하의 미세한 분자량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이다.

곡물나라는 콜라겐 젤리스틱 전문 브랜드인 닥터슈퍼베리를 통해서 ‘아로니아 콜라겐 젤리스틱’을 7월 홈앤쇼핑 홈쇼핑을 통해서 런칭 했으며 향후 콜라겐 젤리스틱 라인업으로 다양한 맛과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성장 중에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 의하면 국내 이너뷰티 관련 시장 규모가 최근 연평균 68%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5년동안 시장규모가 5000억원 이상 증가한 추세이다. 특히 콜라겐 시장은 국내 자체 생산과 관련 업체들의 상장등을 통해서 더욱 확대 되고 있다.

곡물나라는 ‘아로니아 콜라겐 젤리스틱’ 출시를 통해 성장하는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획을 가지고 다양한 콜라겐 젤리스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훈 곡물나라 대표는 “이너뷰티 시장의 급성장속에서 지친 현대인의 피부를 위한 콜라겐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이에 보다 편하고, 맛나고, 효과 있는 콜라겐이 필요하며 이를 닥터슈퍼베리 브랜드의 젤리스틱으로 고객들의 피부를 위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로니아 콜라겐 젤리스틱 제품 용량은 20g으로, 3개월분인 총 90포로 구성 되어 있다. 온라인 구매는 곡물나라 홈페이지, 홈앤쇼핑과 오픈마켓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