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보호관찰제도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보호관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호관찰 등업무현황 설명, 청사 시설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호관찰소를 처음 방문한 학생들은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보호관찰업무와 이와 연계된 재능 기부 참여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이정민 소장은 ‘제도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법무서비스 기관으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재능 있는 민간자원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여 활용하는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향주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법률서비스, 필요한 곳으로 변호사가 직접 찾아가 법률서비스 제공, - 대국민 법률서비스 표준으로 평가받아 대상 수상 법무부‘법률홈닥터’사업이 취약계층의 법률복지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인정받아 매경미디어그룹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