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5개 구 현수막으로 귀성 인사로 눈길 끌다
홍문종 친 박 신당 위원장은 9월 27일 서울시 25개구 곳곳에 현수막을 걸어 추석명절을 앞둔 국민에게 인사를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홍문종 위원장은 기자와의 대화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있다.”라며, 인사말과
오늘날에는 “코로나로부터 극복해야 하며 무너져가는 서민경제가 살려내야 하는 어려운 큰 문제로 경제가 살아야 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홍 위원장은 “조상의 지혜를 모아 이번 한가위는 국난 극복 즉 한국경제 회복을 소망하면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아울러 민족의 안위와 역사의 소망이 간절하게 비칠 수 있기를 염원 드린다.”고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실은 암울하기 그지없어 한가위에 걱정을 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덧붙어 전 했다. 백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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